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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기

안나비니 방문기

역쉬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서비스 50점. 바닥에 물이 고여있고 비가 떨어지는 자리에 앉으라고 하다니. 물도 자동 리필이 안됨.
맛 50점. 둘 중 하나는 맛있고 하나는 별로였음.
가격... -_-;; (너무 비싸 ㅠ_ㅠ)




이제 파스타는 그만 먹을까 싶은데..
그럼 주말에 멀 먹지? -_-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