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커피빈이 엄청난 기세로 확장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예전에 스타벅스가 그랬던 것 처럼..
번화가에 가면 커피빈이 곳곳에 마주보고 생겨난다.
(그러나 수원에는 하나도 없다 ㅠ_ㅠ)
몇주전에 압구정 도산공원 가는 길에 새로 생긴 커피빈을 발견했는데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단독 건물에 주차장이 있고 하얀 옷을 입은 주차요원들도 있다.
그리고 넓은 옥상정원과 잡지 꽂이에 있던 <행복이 가득한 집> 최신호!!
옥상 정원에서 멀리 씨네 씨티가 보인다.
이런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