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아빠하고 나하고 cruie 2011. 3. 2. 12:51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꽃밭에서라는 노래가 요즘 자꾸 생각난다. 지민이에게 불러주다가 문득 이 노래가 지민이에게 현실이 되었으면 싶었다. 그렇게 된다면 내 인생에 하나쯤은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민' Related Articles 붕붕카 백일사진 생후 119일. 만세. 생후 116일, 뒤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