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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층 서다.

골조 시작한 이후로 현장에 못가봐서 넘 궁금했는데.. 


오늘 시댁에서 올라오는 길에 들렀다.


1층이 떡하니 서 있었음.


집도 마당도 작지만.. 그래도 넘 좋다. 


아무도 없고 마음껏 둘러볼 수 있어서 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