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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스타코 완료

외장 스타코 완료.

거의 흰색에 가까운 연한 회색이다.

사진은 해가 지려고 해서 그런지 약간 붉은 빛이 도는데 실제로는 아님.


다음주에는 적삼목 시공을 한다는데 무척 기대된다.


간만에 작업이 없는 일요일이라 사진을 찍었다.

옆집과 현장소장님과 다같이 찍은 것도 있는데 옆집 카메라로 찍은거라 아직 못받았음.

찍고나서 우리 가족 사진을 내 아이폰으로 찍어달라했다.


나는 웃는다고 웃었는데 영 어색한 표정이고. 지민이는 자다깨서 뚱함.



주방 계약하고 현장 미팅해서 설계가 거의 정리되었음.

현관문이 와서 이제 문도 잠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