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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가족실

주방가구 설치, 마당 정리와 데크 설치 완료.

어제는 준공청소를 했다. 이제 집에 신발벗고 들어가야함.


청소하고 깨끗해진 2층 가족실.



미끄럼틀은 작긴 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니까 경사가 아찔하다.

탈수 있을지 모르겠음.



1층은 마루가 망해서 사진찍기가 싫음. ㅠㅠㅠ

마음에 안드는 것들이 많은데.. 들어가서 살면 다 괜찮아지리라 스스로 위안중.

빨리 준공나고 이사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