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초반에 눈이 많이 내려서 눈삽도 사고 부지런히 준비했는데,
그러고 한참 눈이 안온다.
눈썰매 한번 타고 나서 다음을 대비하느라 바지, 모자, 장갑도 사놨는데..
눈이 계속 안오니까 아쉽다.
2013년 12월 12일. 딱 한달전.
눈이 엄청 쏟아져서 데크랑 대문까지 가는 길의 눈을 치웠는데,
돌아서니 흔적도 없이 눈이 다시 쌓여서 포기하고 그냥 감상.
올 겨울은 초반에 눈이 많이 내려서 눈삽도 사고 부지런히 준비했는데,
그러고 한참 눈이 안온다.
눈썰매 한번 타고 나서 다음을 대비하느라 바지, 모자, 장갑도 사놨는데..
눈이 계속 안오니까 아쉽다.
2013년 12월 12일. 딱 한달전.
눈이 엄청 쏟아져서 데크랑 대문까지 가는 길의 눈을 치웠는데,
돌아서니 흔적도 없이 눈이 다시 쌓여서 포기하고 그냥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