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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Mass - 휘파람 라디오를 여기저기 돌리다가 이 노래의 끝부분을 들었는데.. 한때 매우 좋아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수나 제목 아무것도 생각해낼 수가 없었다 -_-;; 원래도 기억력이 나빴지만 나이가 들수록 심해져서 정말 큰일이다!! ㅜ_ㅜ 그래도 한소절 생각나는 가사로 검색 성공! 냐하하하하~~ 이름하야 CB Mass의 휘파람!!! 파일 다운로드는 여기로.. M to the U SIC makes me high M to the U SIC makes me fly verse1[gaeko] music 음악은 내삶 맘속에 휘파람 거친 바람이 부는 현실에도 음악이 주는 따뜻함은 차가웠던 내마음에 소중한 땔감 I'm flow yo 소리바다로 비트의 강약위로 덤블링을 타고 힘차게 흔들리는 저 equalizer 물결 위에서 나 파도 타고(Y.. 더보기
고양이의 외출 - 분당 까페거리편 분당의 까페거리. 예쁜 사진에 반해 찾아갔다가 한번은 못찾아서 헤매기만 하고 돌아왔는데 두번째 도전에 성공~! 조금 춥지만 야외 테이블에 앉았다. 이것은 커피. 맛은 그럭저럭. 난로와 담요가 있어서 그닥 춥진 않았삼. 거리는 대략 이렇게 생겼다. 아직은 좀 썰렁하지만 봄이되면 활기를 띨듯 하다. 따뜻해지면 다시 가봐야지~ 더보기
압구정빌딩 수원으로 내려오고 한동안 내 폰의 배경화면을 차지하고 있던 압구정빌딩 사진. 역시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의 크기가 줄어든다.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나 머라나.. 더보기
고양이의 외출 - 명동 코인편 고양이를 데리고 백화점에 갔다가 명동으로 이동. 명동에 가면 잊지않고 찾는 코인에 갔다. 분위기와 서비스 등 여러면에서 합격점을 줄 수 있는 거의 드문 커피숍이다. 그리고 좀 달지만 예쁜 카라멜 마끼아또. (심지어 사진발도 좋은) 백화점에서 사들고간 마카롱과 함께 한 컷. 실내가 어두워서 촛점이 잘 맞지 않다 -_-;; 마카롱 봉지를 이용하여 서있기 묘기~!!! 서있느라 힘들었으니 접시에 누워서 낮잠자기 ㅋㅋㅋ 더보기
제이미 올리버~ 갑자기 제이미 올리버가 생각나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요리책을 네권이나 지르고 말았다 -_-;; 그러나 제이미의 책은 이미 가지고 있는것 한권밖에 없었음 ㅠ_ㅠ 그책은 바로 이것. 아.. 너무 귀여워 *_* 한때 나의 기쁨이었는데 요즘은 케이블에 잘 안나온다. 'Jamie's kitchen'도 재미있지만 그보다 어릴때 찍은 'Naked chef'가 단연 훌륭! 요즘은 'Italian Job'이라는 프로를 한다는데.. 한번도 못봐서 너무 아쉽다 ㅠ_ㅜ 마구 수다를 떨면서 요리를 하는데 정말 즐기면서 한다는 것이 느껴진달까. 빵만드는 거랑 허브를 특히 좋아하는데 제이미가 빵만드는 걸 보고있으면 나도 만들고싶어진다. 아.. 요리책이 도착하면 다시 요리의 세계로!! 더보기
고양이의 외출 - 백화점편 처음으로 고양이와 함께 외출했다. 목적지는 백화점. 이나이에 인형을 들고 다닌다는게 민망하긴 하지만 (사실 어릴때도 해본적이 없지만) 상당히 재미있다. 백화점에 왔으니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기! 누워서 올라가기! 그렇게 한참 타고 올라가서 식당에 도착~ 만두 감상하기. ㅋㅋㅋ 고양이로 인해.. 회사에 다니면서 한동안 잊고 있었던 사진찍는 재미를 다시 느끼게 되었다. 그리하여 블로그까지 설치!! 음하하하하 더보기
새롭게 시작 처음으로 블로그를 설치.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고.. 스킨 고르는 거며, 이런저런 설정하는 거며, 너무 어렵다 ㅠ_ㅜ 그래도 고양이와 함께, 떠나보는거야~ 냐하하하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