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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만들기 쉽지 않다.. 더보기
딸기 수확 냐하하 더보기
벚꽃 오직 나만을 위한 벚꽃 두 송이. 더보기
나무 새식구가 생겼다. 주목, 장미조팝, 벚나무. 다 넘넘 맘에 든다. +_+ 그냥 조팝나무보다 장미조팝이 백 배 이쁜듯. 꽃을 더 심고 싶은데 내 맘에 드는 애들은 다 월동이 안된다고.. ㅠㅠㅠ 올해만 보더라도 좀 심어야겠다. 라일락도 심어야지. 더보기
텃밭 시작 손바닥만한 마당에 손바닥만한 텃밭을 만들었다. 원래는 잔디를 깔고 텃밭은 구석에 조그맣게 할랬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토마토, 방울토마토, 옥수수, 땅콩, 완두콩, 상추, 겨자, 오이, 가지.모종은 대체로 2-3개에 천원에서 2천원정도인데 다해서 12000원.상토 6000원, 마가렛 12개 한판 7000원. 오산시장에 갔는데 넘 복잡하고 생각보다 재미 없었다. 모종만 몇 개 샀다.오는길에 가까운 화훼단지에 갔는데 거기 다 있더라는.예쁜 나무도 점찍어두고 왔다. 완두콩 모종이 귀여운데 가져오니 줄기가 꺽여있어서 살아날지 모르겠다.강낭콩 15개랑 지민이가 놀이학교에서 심은 상추도 같이 심었다. 아래는 마가렛 한판.지난번에 산 후리지아, 애니시다, 그리고 이름모를 꽃은 벌써 다 시들었다.얘는 밖에서.. 더보기
D-1) 이사 전날 늦은 사진이지만.. 이사 전날. 이제는 짐이 잔뜩 쌓이고 정신없어서 사진을 찍기가 힘들다. 언제나 다 정리되려나.. 더보기
D-3) 다락 이제 집짓기가 며칠째인지는 세지 않으련다. 내일은 청소, 모레는 드레스룸 설치.그리고 그 다음날 이사.드디어 끝이 보인다. 더보기
+130) 주방가구 주방가구 설치 후 모습. 아일랜드에 수전이랑 전기쿡탑, 식기세척기.뒤에는 키큰장이랑 선반.보조 주방에는 하부장이랑 세탁볼. 스완수전 고심해서 고른건데 물이 샌다. ㅠㅠ AS해준다니 일단 기다려봐야지.빨간색을 많이들 하는데 부담스러워서 검정으로 선택. 후드도 안하고 아일랜드의 수전/쿡탑/조리대 배치도 일반적이지 않지만오래 생각해서 내가 원하는 형태로 밀어붙였다.쓰기 편해야 할텐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