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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단열재, 석고보드, 스타코 내부는 단열재가 다 채워졌고 석고보드 붙이는 작업중.석고보드가 붙으니까 진짜 집같기도 하고 완전 느낌이 다르다.근데 방이 작은 듯도.. 뭐 원래 큰 집은 아니니까.도배하고 마루깔면 좀 더 넓어보인다고 한다. 외부는 스타코 준비중. 스티로폼 다 붙이고 그 위에 미장하고 있다. 더보기
+61) 뒷모습 우리집의 뒷모습. 타이벡 위에 스티로폼을 붙인 상태. 더보기
+51) 창호 설치 타이백 붙이고 나서 한동안 진행 사항이 별로 없다.비가 자꾸 온것도 있고 창호도 늦어지고.융기로 하기로 했는데 중간에 이건으로 바뀌면서 발주 자체가 늦어졌는데 들어오기로 한 날에서 또 늦어졌다. 드디어 창이 도착해서 설치했다. 몇개가 누락되어서 다시 발주했다고 한다.창이 생기고 바닥에 스티로폼이 깔리고 하니 부쩍 집같은 느낌이 든다. 창호를 고르면서 내부/외부 래핑지 색과 유리색을 골랐다. 외부는 어두운 갈색. 검정으로 하고싶은데 없어서 가장 가까운 걸로 골랐다.내부는 흰색으로 갈까하다가 나무 무늬로 했다.내장이 흰색 벽지와 마루바닥, 가구도 흰색 아니면 나무라서 괜찮을 것 같다.그런데 창문을 안쪽으로 여니 바깥쪽 색이 보이는 건 좀 별로다. 유리의 색도 골라야한다.유리창들이 제각기 다른색을 가지고 있는.. 더보기
+35) 타이벡 어느새 착공한지 한달도 넘었네. 시간 참 빠른듯. 전기설비 위치 확인. 타이벡 작업은 거의 다 된 것 같다. 더보기
+33) 천창 지민이 방의 천창. 골조는 내일이면 끝날듯. 전기 설비 위치 결정하고 세콤 계약 완료. 더보기
+26) 아시바 설치 골조가 끝나가니 아시바를 설치한다. 아시바 때문에 집 사진이 안이뻐지네. ㅠㅠ 더보기
+21) 계단 계단 생겼음. 애안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힘들어서 죽을뻔. 더보기
+18) 2층의 얼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