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영통 회식

영통에 조개찜을 먹으러 간 날.
시원한 야외에서의 즐거운 한때를 상상했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포기하고 실내로 향했다. 흙흙.

육교에서 바람을 맞으며 추워하는 모습들.
(송여사가 들고 있는 것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