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옛날 사진 보다가 뭐지 이분위기 --; 아아 귀여운 것들 +_+ 더보기 몰디브 전리품 몰디브에서 잡아온 물고기들. 아.. 수건 물고기를 깜박. --; 귀찮으니 패스. 더보기 쏭쓰와 함께 쏭쓰랑 고양이. 분홍이랑 셋이 함께. 쪼꼬렛도 어서 탄생하길.. 냐하핫 더보기 뜨개질 모임 나의 귀여운 고양이를 보고 삘받은 주변인들. 너도나도 뜨개질을 하겠노라고 달려들어 모임을 조직했다. 그 첫 공식 모임이 있던 날. 신입회원 ㅂㅂ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 송여사. 다들 사뭇 진지하다.. 고양이와 송여사. (손 하나를 떳다고 자랑하는 중) 고양이와 ㅈㅈㅅㄴ의 작품. (후광??) 다같이 한 컷. 냐하하하하핫. 더보기 여행을 떠나요 머나먼 여행을 떠나요. 차를 타고.. 순간 포착. 냐하하 앞의 물체와 뒤의 물체에 모두 촛점이 맞으면 좋겠는데.. 어렵다. 물이 빠진 갯벌. 더보기 여행의 산물 6박 7일간 다녀온 여행의 후기를 3일치만 쓰고 말아버렸다. 스스로 한심하기도 하지만.. 어쩌랴. 쓰기 싫은 것을 -_-;; 남은 날들의 기록은 내키면 정리하기로 하고, 이번 여행에서 가장 보람찬 노획물을 자랑할까 한다. 지브리 박물관에서 건진 그로밋과 양~!! 냐하하하하하~ 아드만에서 만든 윌레스와 그로밋의 인형을 왜 지브리에서 파는지 이상하게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지브리 박물관의 방 하나에 아드만 스튜디오의 클레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인지 상품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다. 어느 것을 살지 고민고민하다가 둘 다 샀는데 넘넘넘 잘한 듯 ^____________^ 태엽을 감으면 찰찰찰 소리를 내며 기어간다. +_+ 고양이가 아가들을 반가이 맞아준다는 컨셉으로. 말똥말똥 귀여운 것들!!.. 더보기 빨간 차를 마셔보자 아마도 애플 시나몬. 더보기 몇주만에 소생하여 보람찬 일요일 보내기 프로젝트 이주인가 삼주인가.. 여하튼 꽤 오랫동안 여기저기 아파서 빌빌댔다. 일단 쉬고 보자하여 칼퇴로 일관해도 별 소용 없더니, 안아프다고 스스로 세뇌하기 전략이 효과를 본 듯 하다. 좀 살만해진 기념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닌 일요일, 뿌듯한 마음으로 오늘의 일기를 써 볼까나. (그런데 건진 사진이 별로 없어서 낭패 ㅠ_ㅠ) 일단 머리를 잘라야 하므로 행선지는 분당. 그동안 죽과 알포밥으로 연명해왔으니 오랜만에 파스타를 먹기로 하였다. 몇 번 지나가기만 했던 새로운 집에 도전! 먼저 단호박 스프.. 모양은 그럴싸한데, 맛은.. 맛은.. 아무런 맛이 없다. -_-; 말그대로 무.미.건.조. 그럼 파스타는 맛있었는가...하니, 거의 재난에 가까운 맛이었다. 사진을 올리고 싶지도 않을 만큼.. -_-;; 심지어 당분간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