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뜨개질 모임

나의 귀여운 고양이를 보고 삘받은 주변인들.
너도나도 뜨개질을 하겠노라고 달려들어 모임을 조직했다.
그 첫 공식 모임이 있던 날.

신입회원 ㅂㅂ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 송여사.

다들 사뭇 진지하다..


고양이와 송여사. (손 하나를 떳다고 자랑하는 중)


고양이와 ㅈㅈㅅㄴ의 작품. (후광??)


다같이 한 컷. 냐하하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