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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나의 노트북들

나의 첫 노트북. X20.
대학 졸업선물로 받아서 7년째 써오고있다.
그때는 나름 큰 하드(2GB)에 높은 해상도(1024x768)였는데, 이제는 싸이 미니홈피에나 딱 맞다. --;;
드라마를 보는 것에 슬슬 장애를 느끼다가.. 최근에 포토샵을 사용하는데 무지 애로가 많아서 바꾸기로 결심.


키보드와 빨콩은 정말 최고!!


얼마전에 장만한 두번째 노트북. X NOTE P2.
화면이 크고 와이드라 드라마보기에 좋다. 포토샵도 무지 빠름.
그런데 키보드 감은 별로.. 터치 스크린도 그닥.. 빨콩이 그리워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