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15인의 이력서를 소개합니다, 라는 부제가 붙은 책.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도 성공의 모습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역시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남이 보기에 바보같아도 실패한 것 같아도, 내가 좋다면 그만아닌가.
마음에 드는 좌우명 두가지.
인생은 늘 49 : 51의 싸움이다.
실패는 바느질할때 쓰이는 도구이며 포기는 배추를 세는 단위이다.
감상문
성공한 15인의 이력서를 소개합니다, 라는 부제가 붙은 책.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도 성공의 모습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역시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남이 보기에 바보같아도 실패한 것 같아도, 내가 좋다면 그만아닌가.
마음에 드는 좌우명 두가지.
인생은 늘 49 : 51의 싸움이다.
실패는 바느질할때 쓰이는 도구이며 포기는 배추를 세는 단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