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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기

쥬디스 프레첼

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커피숍, 쥬디스 프레첼.
얼마전에 오픈했다.
주문하면 프레첼을 바로 만드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맛있다.
커피맛은 보통인듯.
바로 옆에 있는 탐앤탐스보다 덜 복잡하고, 무선 인터넷도 된다.
프레첼이 팔을 꼬고있는 로고가 귀엽다.
요즘 나의 피서지가 되어주고 있음..
메뉴가 무지 다양한데 허니버터브레드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와플이랑 피자는 아직 시식을 못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