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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화분들

오랫만에 양재 꽃시장에 가서 화분들을 좀 질러줬다.
먼저 회사 새건물의 새집 증후군 완화를 위해 공기를 정화하고 포름 알데히드를 없애준다는 고무나무를 장만.
그중에 특히 잎이 예쁜 벵갈 고무나무다.



하얀 꽃이 피는 꽃기린도 샀다.



마치 미역처럼 생긴 얘는 파는 아저씨도 이름을 몰랐다.
그냥 미역이라고 부르기로 하자.



그리고 대나무 잎 비스무레하면서 귀여운 이것.
얘도 이름은 모른다 -_-;;



바질도 샀는데.. 사진을 안찍었네 -.-aa

담엔 알로카시아 묘목을 하나 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