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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고무나무 새잎나다

두달 반동안 절대 크지않고 버티던 고무나무가 드디어 새잎을 내 놓았다.


한겹 풀리면 그 안에 또 새잎이 있다.
더구나 이번엔 안에 말려있는 것이 꽤 크고 곧 풀릴 듯한 태세이다.


흠.. 신기한 것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