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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압구정빌딩

수원으로 내려오고 한동안 내 폰의 배경화면을 차지하고 있던 압구정빌딩 사진.


역시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의 크기가 줄어든다.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나 머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