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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고양이의 외출 - 분당 까페거리편

분당의 까페거리.
예쁜 사진에 반해 찾아갔다가 한번은 못찾아서 헤매기만 하고 돌아왔는데
두번째 도전에 성공~!

조금 춥지만 야외 테이블에 앉았다.


이것은 커피. 맛은 그럭저럭.

난로와 담요가 있어서 그닥 춥진 않았삼.
거리는 대략 이렇게 생겼다.

아직은 좀 썰렁하지만 봄이되면 활기를 띨듯 하다.
따뜻해지면 다시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