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샐러드
갑자기 연어 샐러드가 좋아졌다. 만들어보고싶은데 드레싱을 어떻게 할지 감이 없어서 애슐리에 벤치마킹하러갔더니 그 메뉴가 없어졌다. --;; 그래서 마음대로 하기로했다. 슬라이스 훈제연어, 케이퍼, 양상추, 토마토, 파프리카, 그리고 새싹 샐러드 종합팩를 사고, 드레싱은 간장, 식초, 올리브유, 양파 다진 것, 꿀, 소금, 발사믹 식초, 레몬 주스 등을 마음대로 섞었다. 예상보다 맛있었고 양이 많아서 배불렀다. 케이퍼가 꽃봉우리라는 사실을 알았다. 신기. http://en.wikipedia.org/wiki/C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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