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봤던 파이썬.. 오늘 그에 대한 세미나를 들었다.
학부때 PL 수업과 그때 배운 Scheme이 생각났다.
그러고보니 그 과목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
ㅂㅂ님이 훌륭한 세미나와 더불어 '프로그래머를 위한 위기지학(http://agile.egloos.com/2807583)'이라는 글을 보내주셨는데.. 큰 충격을 받고말았다.
위기지학, 나를 위한 학문.
나를 위한 코드를 짜본 적이 대체 언제적일까?
일때문에 꼭 해야하는 것이 아닌 프로그래밍을 해 본 적은?
...
사실 프로그래밍을 해 본지가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하다. -_-;;
Programming language를 공부하고 코딩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과연 사서보다는 현실적인 꿈일까?
학부때 PL 수업과 그때 배운 Scheme이 생각났다.
그러고보니 그 과목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
ㅂㅂ님이 훌륭한 세미나와 더불어 '프로그래머를 위한 위기지학(http://agile.egloos.com/2807583)'이라는 글을 보내주셨는데.. 큰 충격을 받고말았다.
위기지학, 나를 위한 학문.
나를 위한 코드를 짜본 적이 대체 언제적일까?
일때문에 꼭 해야하는 것이 아닌 프로그래밍을 해 본 적은?
...
사실 프로그래밍을 해 본지가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하다. -_-;;
Programming language를 공부하고 코딩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과연 사서보다는 현실적인 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