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갈고싶어진다는 그 치즈 강판을 마련했다.
재미있긴 하지만 팔이 아파서 하염없이 갈고싶지는 않더라는.
요즘 개발중인 앤초비 파스타.
토마토나 크림 소스에 비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다른 재료를 넣기가 애매하기 때문에 재료비도 덜든다. ^^;;
재미있긴 하지만 팔이 아파서 하염없이 갈고싶지는 않더라는.
요즘 개발중인 앤초비 파스타.
토마토나 크림 소스에 비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다른 재료를 넣기가 애매하기 때문에 재료비도 덜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