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 이사온지 일년이 한참 넘었는데.. 처음으로 뒷산에 올라가 보았다.
산책삼아 갔는데, 생각보다 가팔라서 등산하는 기분이었다.
대략 요런 분위기.
갈림길이 나와서 오른쪽으로 내려갔더니 공사중인 운동장 옆 길이 나왔다. 길옆의 산속에서 튀어나온 형국이 되었다. 쭉 갔으면 어디까지 갈런지.. 영통??
멀리서 본 우리집.
아.. 진짜진짜 멀리도 왔삼.
이 집에 이사온지 일년이 한참 넘었는데.. 처음으로 뒷산에 올라가 보았다.
산책삼아 갔는데, 생각보다 가팔라서 등산하는 기분이었다.
대략 요런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