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새식구를 소개합니다.

예전부터 키워보고 싶었던 알로카시아.
홈플러스에서 샀다. 9000원.

봄이 오고 하니 꽃을 키워보고 싶어서 찾아다닌 나난큐러스. 이름이 왜케 다들 어렵냐..
화분 하나를 5000원에 샀는데 세 뿌리가 있어서 나눠심었다.
노란 애들이 거의 2/3인듯.

그리고 식량이 되어줄 상추와 겨자잎.
모종 네개 천원씩 해서 전부 이천원.
나난큐러스랑 같이 수지쪽 길가 화분집에서 샀다.
하루새 쑥쑥커서 어제랑 완전 달라짐. 곧 먹을수 있겠다 +_+